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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M1911의 현대판으로 불리는 스타카토 2011 시리즈 에어소프트건 중에서
맘에드는 3가지를 소개 합니다
아미의 스타카토 2011 시리즈는 다른 회사와 콜라보 덕분인지
아미답지 않은 좋은 퀄리티와 적당한 가격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 입니다
1. 스타카토 2011 XC
5.1 크기의 하이카파 모델인 P제품에 컴펜세이터가 달린 모델 입니다

첨엔 P모델 구매 하려다가 컴펜세이터가 달린 에어소프트건은 가진게 없고 형태도 맘에 들어서 XC로 구입


2. 스타카토 2011 C2
4.3 크기의 하이카파 모델인 C2로 국내에선 제일 인기 많은 제품인지 계속 품절인 제품


3. 스타카토 2011 CS
이전의 C2 보다 작은 크기로 최근에 국내 출시된 제품 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카토에는 아크로가 어울린다고 생각 하는데 CS의 경우 아크로용 마운트가 없어서
RMR을 설치 해줬습니다

CS는 제가 좋아하는 스프링필드의 V10 의 하아카파형 제품 같네요

스타카토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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