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게임에 나오는 다크엔젤 올리비에 그림을 보고선 꽂혀서 사지도 않던 퍼즐과 포스터를 일본 아마존에 주문해버렸습니다 피규어도 상당히 잘나와서 호평에 물량이 부족할 정도라는데 전 끌리진 않더군요 언젠가 구입할지도 모르겠지만........... 포스터는 첨 구매해보는데 얇은 플라스틱 재질에 프린팅이 된거네요 잘 휘어지는 책받침 느낌........... 그저 캐릭터에 눈이 멀어 클리어 포스터라는걸 모르고 주문했기에 받기 전까지 종이를 예상했던 저의 무지에 웃음이...^^ 두 캐릭터 묶음으로 팔기에 두개가 왔습니다 기다란 사각 상자에 들어있는데 상자에도 멋지게 그림이 그려있네요 굿~~~~~~~~ 퍼즐은 빛이나는 퍼즐이라고 써있네요 반짝이는 코팅이 되어 있나 봅니다 아직..